유럽

어느 금손의 여행 노트

보통의삶 2019.01.08 조회 수 228 추천 수 0

 

너무 멋져서 퍼왔습니다. :)

 

어느 금손의 여행 일기인데요. 저 같은 곰손들은 꿈도 못꿀 작품이죠. 여행지에서 한 장 한 장 그린 작품들이 모여서 한 권의 책이 됐네요.  몇 시간씩 걸려서 그리기도 한다니, 여행 그리고 순간에 얼마나 몰입해 있었을까 싶네요. 다시 말한다면 그만큼 그 순간을 만끽했다는 이야기겠죠?

 

이 여행 일기를 다시 읽을 때의 감동은 그 어떤 기록물보다도 대단하겠다, 는 생각이 드네요. 이런 여행 그림을 볼 때마다 한 번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... 곰손에 게으름뱅이는 그냥 기록이나 열심히 해둬야겠습니다. 

 

더 재밌는 건 이 분이 체코 사람이래요. 우리 말도 참 잘하시는 거 같더군요. 손만 금손이 아니었는지도...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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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의삶
여행기록자의 운영자. 얼마 전 육아의 늪에 빠져든 이후 당분간 여행은 포기했다.
해묵은 여행 사진을 뒤적이거나 남의 여행기를 탐하고 있다.

2개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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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ca
2019.01.10

그림을 그릴줄 안다면 여행의 묘미가 달라질 것 같긴하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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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의삶
2019.01.12
@spica

자신은 없는데 한 번 그려보면 빠져들 거 같아요. 그렇다면 일단 몰스킨을 하나 사야겠군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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