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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가봤다!!!

서길동 15 일 전 조회 수 65 추천 수 2

분기별로 8명이 친목도모로 

맛집을 가는데 이번 분기는 연말이기도 하니까 

화려하게 ‘목란’에 가기로 했다

티비로만 보던 이연복 쉪의 요오리가 먹어보고 싶었고 어렵게 그곳에 간다해도 2-3인으로는 음식을 시킬 수 가 없다(그럴까?ㅋ)

매월 1-15일 예약은 1일에

16-31일 예약은 15일에

우리는 11/16일로 8명의 스케줄을 조율하고 

철저하게 사전 메뉴 예약과 수량을 점검했다

10시부터 전화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 

가능한 인원들이 총동원 되면

그중하나는 걸리겠지라고 생각하며

결전의 날이 왔다 

10/15일

정말 쉴새없이 걸었다

단톡으로 서로가 격려하며 일심동체로 전화를 걸었다 

업무로 예약 전화를 하기 힘든 친구들은 카톡으로 맞장구를 쳐주니 그래! 꼭 목란에 가보자!!!라는 마음을 다지며 재발신을 눌렀다

(이때 알았다 아이폰은 200통이상이 되면 카운팅이 안된다)

뚜뚜뚜 소리에 노히로제가 올 지경

간혹 자동응답기로 넘어가는 순간이면

심장이 살짝 떨렸다

그러나 결과는 꽝

그렇게 우리 친구 다섯은 지쳐갔다

결국 차이나타운에 가야하나 싶었을 때

다급히 단톡으로 카톡하나가 떳다

‘잠깐만 나 연결 됐어!!’

뭐???우리는 초 흥분상태에 빠졌다

‘역시 금손이다, 젊은피다!’모든 영광을 우리 모임의 막내에게 보냈다 

예약 하나에도 이렇게 이야기가 많은데 

당일은 얼마나 설레였는지 

기대하시라 개봉박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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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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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의삶
14 일 전

먹방 인트로부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군요?! ㅎ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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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ca
10 일 전

스토리로 가나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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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링J
9 일 전

먹방 좋아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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